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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Nanotechnology Policy Center

나노기술 및 정책 정보

기타 [독일] 나노물질에 대한 장기간 연구프로젝트 지원 (‘12.05.15)

페이지 정보

발행기관
국가나노기술정책센터
저자
나노지원
종류
 
나노기술분류
 
발행일
2012-07-20
조회
3,203

본문

 

- 독일 연방 환경,자연보호부(BMU)와 독일 연방산업안전 보건연구원 그리고 BASF사는 향후 4년간 나노기술 안정성 연구에 약 5백만 유로를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안정성 연구는 나노입자가 폐에서 장기적으로 일으키는 효과(Long-term effects)에 대한 집중적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 독일 정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나노물질 안정성 연구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높은 위상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하며, 정부와 산업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연구성과에 대한 산업, 연구 및 정책 야에 폭넓은 사용과 응용이 기대된다. 또한 프로젝트를 통해 나노기술의 방대한 가능성을 이용하고, 나노기술 사용/응용분야에서 해결되지 못한 발생 가능한 문제들에 대한 정책적 방향성 확립이 기대된다.

 

- BASF사는 지난 수 년간의 경험을 통해 나노 안정성 분야에서 많은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고 국제적 전문가들이 프로젝트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젝트의 후원 및 전반적 조정은 BMU가 맡았으며 세부조정 및 연구성과물에 대한 평가는 BAuA를 통해 이루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