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기술 및 정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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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라루스 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이고리 보이토프는 “러시아-벨라루스 나노기술 및 나노도량학 센터가 모스크바에 설립될 것이다. 계약은 모스크바 두브나 대학과 체결되었다. 모스크바 물리공학대학교는 나노기술 전문가가 있으며 벨라루스에는 기술사용 전문가가 있기 때문에 나노기술 제품을 감수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 센터는 전문가 양성 및 재교육을 담당할 것이다. 또한 이고리 보이토프는 러시아 측에서 센터 설립에 약 3천만 달러를 투자했다고 전했다. 현재 센터는 국제 인증을 위한 특수한 장비의 구매를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과학 및 나노도량학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