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독일] 독일 율리히 연구센터, 생물학적 세포에 최적화 되어 연결, 흡수되는 3D-나노전극 형태 연구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NNPC
- 저자
- 종류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14-07-23
- 조회
- 3,370
- 출처 URL
-
- http://idw-online.de/de/news597290 1852회 연결
본문
□ 주요내용
○ 세포는 이물질을 감싼 후 스스로를 통합 시킬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이 과정을 통해 신경 전달 물질 또는 영양소의
흡수가 가능하지만 또한 이러한 메카니즘은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의 관문이 되기도 한다.
○ 연구진은 세포벽(cell membrane)과 전자장치의 결합 향상을 위해 바이오 전자 인터페이스를 위한 나노구조 3D-연구개발에서 이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였다.
○ 초소형 3D-나노 전극이 미끼와 같이 생물 세포에 작용하여 결국 생물 세포에 삼켜지게 되는데 지금까지 어떤 형태에 세포가 가장 잘 반응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 이를 밝혀내기 위해 전세계 적으로 다양한 접근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일부는 단순 원통형 구조의 전극을 사용하거나 그 외에는 버섯 형성과 비슷한 형태의 전극을 사용 하였다.
○ 집속 이온빔 현미경과 주사형 전자 현미경을 통해 연구진은 전극의 형태가 실제로 세포 접촉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발견하였으며 이를 통해 기존의 과학자들이 이론적으로 계산한 모델인 매우 얇고 긴 기둥 구조의 끝 부분은 모자와 같이 넓은 형태가 가장 이상적임을 밝혀 내었다.
○ CNM사는 연구개발된 그래핀-나노-막의 산업 기준에 맞는 대면적 생산 분야를 책임지며 BASF사는 이렇게 생산된 그래핀-나노-막의 다양한 기능을 테스트하고 연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