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국/R&D]피부 대체 물질로서의 가능성을 가진 산화철 나노입자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Scienc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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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19-01-28
- 조회
- 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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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코네티컷대학교 연구팀이 다양한 위험 자극에 대해 감지 능력을 가진 다모드 액체자석 기반의 ‘마찰전기 나노발전기’를 개발함. 연구팀은 구리 와이어로 싸여진 실리콘 튜브로 센서를 만들고, 이를 산화철 나노입자로 만들 액체자석으로 채움. 실리콘 튜브에 압력이 가해지면 산화철 나노입자는 튜브 내부를 문질러 전류를 생성하며, 실리콘 튜브를 감싸는 구리선은 전류를 신호로 인지함. 또한 음파에 의한 자극은 나노입자 유체에 파동을 생성하며 이로 인한 전기 신호는 압력에 의한 신호와는 다른 방식으로 바뀜. 새로운 형태의 센서는 화상 환자가 감촉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거나 나머지 부분을 보호하는 인공피부의 개발로 이어질 수 있음. 본 연구 성과는 ‘Advanced Materials’ 지에 게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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