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그래핀을 이용하여 방사선 방출이 없는 위상 초전도 상태 구현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Nanowerk
- 저자
- 종류
- R&D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21-07-08
- 조회
- 1,682
본문
● 스위스 Paul Scherrer Institute의 Aline Ramires 박사와 핀란드 Aalto University의 Jose Lado 교수 공동 연구진이 3개의 꼬인 그래핀 층을 이용하여 중 페르미온으로 알려진 위상 초전도 상태를 구현
● 중 페르미온 초전도체로 알려진 희토류 화합물의 경우 우라늄 및 플루토늄과 같은 임계 방사성 화합물을 함유하고 있어 양자 기술 적용에 한계
● 연구진은 각각의 시트가 다른 시트에 대해 회전하는 특정 패턴으로 나노미티 이하의 두께를 갖는 3개의 그래핀 시트를 중첩하여 그래핀의 전자가 중 페르미온처럼 행동하는 양자 특성 효과를 생성
● 연구진이 구현한 기술은 희토류 원소를 필요로 하지 않고 양자 기술(위상 양자 컴퓨팅 등)에서 중 페르미온 현상을 이용하기 위한 탄소 기반 플랫폼을 잠재적으로 제공
※ Physical Review Letters 게재(2021.07.07., on-line), "Emulating Heavy Fermions in Twisted Trilayer Graph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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