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실리콘을 활용하여 나노구 개발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The Science Times
- 저자
- 종류
- R&D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21-09-09
- 조회
- 1,903
본문
● 독일 Goethe University Matthias Wagner 교수 연구팀은 실리콘 원자와 반도체 실리콘과 게르마늄의 결정 구성요소를 사용하여 나노구 개발
● 연구팀은 실라풀레란(silafulleranes)이라고 알려진 20개의 실리콘 원자로 이루어진 분자 나노구(nanospheres)를 합성하였으며, 해당 나노구는 12면체의 형태와 몸체는 정오각형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염화 이온은 캡슐화되어있고, 수소 원자는 원자의 각 실리콘의 모서리에 위치한 물질 밖으로 돌출되어있는 형태
● 해당 연구로 탄소는 화학적으로 실리콘과 게르마늄과 유사하고, 개발된 나노구와 유사한 형태로 발생하며, 풀러렌(fullerenes)이라고 불리는 탄소 원자의 중공체는 실라풀레란에 해당 되는 사실 발견
● 풀러렌은 유기태양전지의 효율을 높여 전기자동차 배터리를 안정하게 만들고, 고온에서의 초전도 발전도 가능하며, 나노구조 실리콘과 게르마늄을 양자점 형태를 사용하여 통신 뿐만 아니라, 휴대폰 디스플레이에도 응용 가능
※ Chemistry—A 게재(2021.08.13.), “Selective One-Pot Syntheses of Mixed Silicon-Germanium Heteroadamantane Clu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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