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새로운 중합체로 태양전지 성능 향상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SciTechDaily
- 저자
- 종류
- R&D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21-09-18
- 조회
- 1,758
본문
● 러시아 Skolkovo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Skoltech) Keith Stevenson 교수 연구팀은 2가지 다른 화학반응을 사용하여 새로운 공액 중합체(conjugated polymer)를 합성하였고, 이를 활용하여 페로브스카이트 성능 향상에 대한 방안 제시
● 공액 중합체는 일반적으로 구조 내에서 공여체와 수용체를 포함하는 유기 물질이며, 단량체라고 불리는 D와 A 단위는 중합 반응을 사용하여 중합체 사슬에 연결했으며, 잘 알려진 인디고 염료의 이성질체인 이소인디고를 수용체 성분으로 포함하는 중합체는 스틸과 스즈키 2가지 중합 방안을 모두 사용 가능
● 스즈키 방안에서 무기 염기는 물과 유기용매와 같이 혼합할 수 없는 유체의 혼합물에서 2개의 단량체와 함께 있을 것을, 스틸 반응은 스즈기 방안보다 한 단계 높은 온도를 요구
● 본 연구 결과, 스틸 방안을 사용하여 얻은 페로브스카이트, 유기 태양전지는 각각 15.1%, 4.1%의 효율로 우수한 성능을 나타냈으며, 스즈키 방안은 12.6%, 2.6% 효율을 기록
※ Macromolecular Chemistry and Physics 게재(2021.07.10.), “Impact of Synthetic Route on Photovoltaic Properties of Isoindigo-Containing Conjugated Polym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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