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심상 손상의 지표를 감지하는 나노입자 프로브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
- 저자
- 종류
- R&D
- 나노기술분류
- 나노바이오
- 발행일
- 2022-08-11
- 조회
- 1,016
본문
- David E. Sosnovik 박사(MGH) 연구팀은 암 치료로 인한 심장 손상의 지표를 감지할 수 있는 나노입자 프로브를 개발
- 연구팀은 형광, 전자기를 통해 체내에서 비침습적으로 자가포식 활동을 측정할 수 있는 나노입자를 개발했으며, 암에 걸린 쥐에게 나노입자를 정맥 주사했을 때 심장 조직의 자가포식 변화를 측정
- 나노입자는 심장 손상을 유발할 수 있는 암치료 약물인 독소루비신에 노출된 심장 세포에서 자가포식 활성도 감소를 감지했으나, 치료 전 금식으로 인해 동물의 심장 세포가 정상적인 자가포식 활성을 유지함을 확인
Nature Biomedical Engineering (2022.08.04.), A nanoparticle probe for the imaging of autophagic flux in live mice via magnetic resonance and near-infrared fluorescence
- 이전글태양전지의 효율성의 한계를 능가하는 초격자 구조의 페로브스카이트 소재 22.08.22
- 다음글간단한 제작과 상처를 스스로 회복하는 투명 방수성 피막 개발 22.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