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본, 사회적 과제 해결을 위한 신흥・융합 과학기술의 추진(社会的課題の解決に向けた新興・融合科学技術の推進)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문부과학성
- 저자
- 나노전략
- 종류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10-02-04
- 조회
- 2,299
본문
1. 배경
가. 제4기 과학기술기본계획을 위한 과제
○ 과학기술 투자의 중점화 방식 검토
- 생명과학, IT, 나노·재료, 환경의 중점화는 "수요", 특히 새로운 사회경제적 과제로의 대응에 불충분하다.
○ 뛰어난 연구자·연구 그룹을 유지하고 육성하는 제도·체제의 정비, 의식·문화의 양성이 부족하다.
나. 새로운 사회경제적 과제 도출
○ 지구 환경 문제, 자원·에너지·환경 제약하에서의 지속적 발전
○ 저출산·고령화 시대를 위한 사회시스템 정비
○ 단독의 과학기술 "분야"만에서의 대응이 아닌 분야 융합적인 대응의 필요성
다. 연구개발과 이노베이션의 새로운 형태
○ 분야 융합, 기술 통합, 시스템 지향
○ 융합을 촉진하는 새로운 방법론
○ "사회 요구 창출형" 이노베이션
○ 분야·조직·국가를 넘어 연구 자원을 결집하는 대처
2. 신흥·융합 과학기술의 필요성
○ "과제 해결, 사회경제적 가치 창조"를 위한 대응은 "과학기술의 프런티어 개척"을 가져온다.
○ 추진시 산·학·관·사회의 네트워크, 플랫폼 형성과 연구개발의 진전에 따른 지원이 필요하다.
3. 사회경제적 과제를 지속적으로 탐색하는 플랫폼 형성
○ 사회경제적 과제 탐색, 추진해야 할 과학기술 도출을 위해서, 사회, 국민의 과학기술에 대한 기대나 산·학·관·사회의 지식을 결집한 플랫폼 형성이 필요
○ 인문·사회과학에 의한 사회의 분석·예측과 자연과학에 의한 과학기술의 연구개발 등 협력에 의한 이노베이션 과제 탐색·전략의 작성 등
4. 신흥·융합 과학기술의 추진을 위한 방안
가. 타분야 연구자나 산·학·관·사회의 네트워크, 플랫폼의 형성과 지속
○ 산·학·관·사회의 네트워크와 플랫폼의 형성
- 연구개발 프로그램의 준비 단계부터 지속적으로, 과제 해결을 위한 의식, 연구 아이디어, 지식, 경험, 연구개발의 방향성을 공유해, 상호 대화를 통해서 공통 전략을 작성. 각종 연구개발 자원을 집결해 실시
- 소속이나 분야를 넘는 융합 영역의 네트워크 형성
- 인재 육성과 커리어 패스의 확대
- 직면하는 규제나 관행 등의 타파. 초기부터 윤리적·법적·사회적 문제에 대응
○ 펀딩이나 거점을 핵심으로 국내외의 지식 네트워크를 형성
- 연구자에게 열린 개방형 연구개발 거점 등 구축
- 타분야의 연구자가 서로 벤치마킹해, 촉발하는 메커니즘 도입
나. 연구개발의 진전에 따른 지원 프로그램
○ 연구개발의 발전 단계에 따라 필요한 연구 제도나 지원 기능을 조합해 유연·계속적으로 지원하는 구조. 융합을 촉진 가속하는 시스템 정비
○ 과제별 "전략 매니저" 팀에 의한 장기·계속적 운영
- 프로그램 설정의 준비 단계로부터 산·학·관·사회의 연구자 등의 네트워크와 플랫폼 형성. 참가과제 해결을 위해서 플랫폼상에서 지식이나 아이디어를 결집해, 대화를 통해 추진 전략을 작성·공유
- 추진 전략하에 플랫폼상에서의 대화를 통해서 "사회경제적 과제"를 "연구 영역군"으로 전환해, 다양한 연구 제도나 지원 기능을 조합해 실시
- "전략 매니저"팀은 부처, 펀딩 기관의 영역을 넘어 구성
다. 연구자, 특히 신진 연구자가 신흥·융합 과학기술에 참가하기 쉬운 조직과 환경 형성
○ 사회로부터의 기대나 사회경제적 과제에 따른 조직 재편, 뛰어난 연구자의 등용 등 변혁을 향해 조직적으로 추진하는 대학이나 연구기관을 계속적으로 지원
○ 연구팀, 연구자를 조직적·계속적으로 지원·육성·평가하여 도전을 가능하게 하는 조직 운영
○ 장기적, 지속적인 체제조직과 기관으로서의 명확한 방침
○ "과제 해결"을 축으로 한 신흥·융합 과학기술의 교육 프로그램 설정
○ 신진 연구자가 새로운 연구 흐름이나 다른 연구 분야에 접할 수 있는 기회 창출
○ 신흥·융합 과학기술을 적극적으로 채택하는 학회의 육성·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