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본, 사회적 과제 해결을 위한 나노기술・재료 연구개발 방향(社会的課題解決に向けたブレークスルーにつながるナノテク・材料研究開発のあ…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문부과학성
- 저자
- 나노R&D
- 종류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10-01-29
- 조회
- 2,333
본문
※100엔=1,281.85원(2010.1.30)
1. 일본의 나노기술·재료분야 현황
가. 일본의 세계시장 점유율과 매출액(2007년)
○ 리튬전지 음·양극재 : 78%, 1,378억엔
○ 화합물 반도체 : 84%, 497억엔
○ 실리콘계 태양전지 : 27%, 2,664억엔
○ 실리콘웨이퍼(단결정) : 72%, 8,458억엔
○ 휴대전화용 리튬 무이온 2차 전지 : 46%, 1,599억엔
○ 적층 세라믹 콘덴서 : 78%, 6,141억엔
○ 탄소 섬유 : 81%, 1,250억엔
○ Al(알루미늄) 전해 콘덴서 : 89%, 5,951억엔
○ LCD용 편광판 보호필름 : 100%, 2,837억엔
나. 세계적 연구논문의 인용건수(최근 5년간)
○ 재료과학 : 세계 10위권에 3개 대학·기관(도호쿠대학, 물질·재료연구기구, 산업기술종합연구소)이 진입. 세계 20위권에는 6개 대학·기관이 진입
- 1위 : 중국과학원(20,460건), 2위 : 막스플랑크연구소(11,718건), 3위 : 도호쿠대학(9,028건), 4위 : MIT(7,963건), 5위 : 물질·재료연구기구(7,655건) 6위 : 산업기술종합연구소(6,874건)
○ 화학 : 세계 10위권에 일본 2개 대학·기관(교토대학, 도쿄대학)이 진입. 세계 20위권에는 5개 대학·기관이 진입
- 1위 : 중국과학원(76,862건), 2위 : 막스플랑크연구소(46,229건), 3위 : 교토대학(32,339건), 4위 : UC버클리(29,562건), 5위 : 도쿄대학(28,004건), 6위 : 프랑스국립과학연구센터(25,731건)
2. 향후 방향
가. 사회적 해결을 위한 연구개발
○ 출구를 응시한 국가기술전략으로의 전환
- 종래의 나노·재료과학, 정보통신, 바이오 등 "기술분야별"에서 "과제해결형/컨셉실현형"(건강장수, 안전안심, 저탄소 등)으로의 연구개발 예산 전환이 필요
- 10년 후의 제품 서비스의 이미지를 상정해, 중요기술을 특정(예 : 건강장수 사회에서의 건강 증진-선진적 진단용 센서 디바이스)
나. 타분야와의 융합
○ 학술과 산업계의 상호적·보완적인 정보 제공 등이 가능한 "장(場)"의 창설을 유도(첨단적 장치 설치도 유효)
○ 대학은 정보교환의 허브로서 유효
다. 우수한 연구인재 육성
○ 요구되는 우수 리더 인재는 "조직관리자"나 "코디네이터"가 아닌 독창적 발상을 가지는 프로듀서(Producer)
○ 대학원생은 산학 협력을 통해 기초적·기반적인 연구에 전념
○ 우수 유학생에게 연구개발비로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는 제도
○ 연구 수행시 권한과 책임을 주는 것은 인재를 육성하고 성과 창출에 용이
라. 제 4기 과학기술기본계획에서의 요구사항
○ 상향식 과제 설정에서 하향식 과제 설정의 전환
○ 타분야 연구자와의 협동 작업 촉진 메커니즘의 일체화
○ 기초연구 분야에 편재된 우수 인재를 국가의 중점과제 연구로 유도하는 제도 설계
○ 연구개발 현장에서의 유효한 인재육성·인재 활용을 촉진하는 제도 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