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본, 2010년 바이오관련 사업 및 예산(平成22年度経済産業省バイオ関連予算案について)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경제산업성
- 저자
- 나노R&D
- 종류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10-01-17
- 조회
- 2,440
본문
※ 100엔=1,242.14원(2010.1.19)
※ ( )안은 2009년 예산
1. 건강 안심 바이오 추진 : 85.1억엔(128.2억엔)
가. 기업간, 기업과 의료기관의 제휴 촉진 : 26.0억엔(33.7억엔)
○ 기초연구에서 임상연구로의 중개 촉진 기술개발 : 25.5억엔(33.0억엔)
- 신규 의료기술의 신속한 실용화를 위해서, 벤처 등 민간기업과 임상 연구기관이 일체가 되어 임상으로 연결하는 연구(중개 연구)를 실시하는 것으로, 의료 요구에 준거한 새로운 의료 기술·시스템 개발을 실시
○ 통합 데이터베이스 프로젝트 사업 : 0.5억엔(0.7억엔)
- 정부 전체의 "생명과학 데이터베이스 통합화의 대응"의 일환으로서 공적자금 연구로부터 생성되는 연구 데이터를 대상으로 산업상 유용성을 평가한 후 통합하여 산업계 등에 제공
나. 개별화 의료의 실현 : 12.8억엔(12.9억엔)
○ 기술 융합 바이오 진단 기술개발 : 2.3억엔(3.4억엔)
- 개별화 의료의 실현을 위해서 DNA를 이용한 염색체 도서관 구축을 실시하며, 나노기술 등의 강점과 바이오 분야의 기술과의 융합을 도모하여, 혈액 등 미량 샘플로부터 고감도로 재현성 높은 염색체 이상(異常)을 검출하기 위한 기술 및 임상 현장에서 활용하기 위한 해석 기기 등의 개발을 실시
○ 당사슬 기능 활용 기술개발 : 7.3억엔(9.5억엔)
- 암이나 감염증 등 여러 가지 질병에 관여하는 당사슬의 기능을 해석하는 기반기술을 확립하여, 질환을 판단하는 지표 창제 등 당사슬의 산업 이용을 촉진
○ 후천적 게놈 수식의 메커니즘을 활용한 신약개발 기반기술 개발 : 3.2억엔(신규)
- 암이나 습관성 질환 등 후천적 질환의 원인으로서 중요한 인자인 "후천적 유전자의 변화(후천적 게놈 수식)"을 해석하는 기술 및 질환을 진단하기 위한 지표를 특정하는 수법을 개발하여, 진단 기술개발이나 의약품 개발의 효율화에 이바지하는 산업기반기술을 구축
다. 신약개발 합리화 : 29.0억엔(55.0억엔)
○ 게놈 신약개발 가속화 지원 바이오 기반기술 개발 : 15.7억엔(28.0억엔)
- 바이오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뛰어난 기술을 결집해, 화합물의 탐색 기술, 게놈 정보 및 단백질의 해석 기술 등의 기술개발을 실시
○ 줄기세포 산업 응용 촉진 기반기술 개발 : 9.0억엔(10.0억엔)
- 신약개발 프로세스 효율화, 재생의료 응용에 기대되는 iPS 세포 등 줄기세포에 대해서, 산업 응용에 불가결한 기반기술 개발 및 iPS 세포에 관련한 산업 응용 사례 창출을 촉진
○ 신기능 항체 창제 기술개발 : 4.3억엔(9.0억엔)
- 중요한 기능을 가지는 항체의 작성 기술개발을 실시하며, 비용 저감화를 위한 항체 제조에서의 분리·정제 기술의 개발을 실시
라. 실용화를 위한 바이오 툴·의료기기 개발의 가속 등 : 17.4억엔(26.6억엔)
○ 암 초조기(超早期) 진단·치료 기기 종합연구개발 프로젝트 : 12.2억엔(신규)
- 암의 초조기 진단을 실현하기 위해, 신뢰성 높은 유전자 진단, 화상 진단, 병리 진단에 관한 연구개발을 실시
○ 차세대 기능 대체 기술 연구개발 사업 : 4.7억엔(신규)
- 생체내에서 줄기세포의 증식·분화 재생을 촉진하는 차세대 재생의료 기술, 소아에게도 적용 가능한 소형의 매입형 보조 인공심장의 개발을 실시
○ 의료기기 개발 가이드라인 책정 사업 : 0.5억엔(0.5억엔)
- 차세대 의료기기 개발에 이바지하는 "개발 가이드라인"을 후생노동성과 협력해 책정하여, 기기 개발 촉진을 위한 환경 정비
2. 그린 바이오의 추진 : 39.8억엔(40.0억엔)
가. 비화석 에너지의 개발 : 24.4억엔(20.2억엔)
○ 신에너지기술 연구개발 : 136.2억엔(79.6억엔)
- 셀룰로오스계 원료로부터 보다 저비용·고효율로 에너지화를 가능하게 하는 선진적·혁신적인 신기술의 개발
○ 전략적 차세대 바이오매스 에너지 이용 기술개발 사업 : 5.4억엔(신규)
- 바이오매스를 가스 등의 형태로 유효 이용하는 차세대 기술로서, 바이오매스의 가스화 및 액체화(BTL), 바이오 가스의 원활한 이용 등에 관한 기술개발을 실시
○ 셀룰로오스계 에탄올의 혁신적 생산시스템 개발 사업 : 19.0억엔(7.8억엔)
- 경제적·안정적인 실용화 수준의 바이오 에탄올 생산 확대 모델의 구축을 목표로, 셀룰로오스계 자원 작물의 재배로부터 바이오 에탄올의 제조에 이르는 혁신적 기술을 이용한 일관생산 시스템을 개발
나. 에너지 절약의 추진 : 15.4억엔(19.7억엔)
○ 미생물 기능을 활용한 환경조화형 제조 기반기술 개발 : 5.0억엔(5.4억엔)
- 미생물 기능을 활용한 환경에 조화를 이룬 순환형 산업시스템의 창조를 실현하기 위해, 산업 이용에 유용한 미생물 창제 기술, 바이오 정제 기술 등 제조기술의 기반을 구축하며, 미생물군의 구성 및 배치 등을 제어하여 고효율 바이오 처리 기술을 개발
○ 식물 기능을 활용한 고도 제조기반기술 개발 : 10.4억엔(10.4억엔)
- 식물 기능을 활용해 공업원료나 유용 단백질 등의 고부가가치 물질을 생산하기 위한 유전자 도입, 발현 제어 기술 등을 이용한 재조합 식물 작출 기술, 재배 시스템 개발 등을 실시
○ 에너지 절약 혁신 기술개발 사업 : 70.0억엔(70.0억엔)
다. 토양·물오염의 개선
○ 토양오염 대책을 위한 기술개발 : 1.9억엔(신규)
- 공장, 사업장에서의 자주적인 토양오염 대책을 촉진하기 위해, 중금속, VOC(휘발성 유기 화합물) 등 회수·정화 기능을 가지는 저비용의 토양오염 대책 기술을 개발
3. 그 외 바이오 관련 시책 : 15.7억엔(16.5억엔)
○ 생물다양성 조건에 근거한 유전자원 액세스 촉진 사업 : 0.4억엔(0.5억엔)
- 2010년에 나고야에서 개최되는 "제10회 생물다양성 조약 체결국 회의(COP10)" 등에서의 유전자원의 액세스·룰에 관한 논의에 대응하기 위해서, 지역간, 2국간 대화를 추진. 또, 유전 자원 보유국의 국내법 조사를 실시해, 유전 자원의 이용 환경의 정비를 도모
○ 바이오산업 안전 확보 대책 : 0.5억엔(0.4억엔)
- 바이오 테크놀러지의 안전성 확보에 이바지하기 위해, 바이오 테크놀러지의 환경 이용과 관련된 검토 및 평가 수법의 책정, 안전성 정보의 제공, 유전자 재조합 미생물의 이용에 관한 검토 등을 실시
○ 제10회 생물다양성 조건 체결국 회의 등 개최 : 1.9억엔(신규)
- "제10회 생물다양성 조건 체결국 회의(COP10)"의 주최국으로서 회의 운영을 실시
○ 이노베이션 실용화 조성 사업 : 57.6억엔(34.0억엔)
○ 바이오 기술 활용형 이산화탄소 대규모 고정화 기술개발 : 0.8억엔(0.8억엔)
○ 특허 미생물 기탁기관 관계 경비 : 2.4억엔(2.6억엔)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출연금 : 0.5억엔(0.6억엔)
○ 생체 기능 국제 협력 기초연구의 추진 : 9.3억엔(11.9억엔)
○ 국제 에너지 사용 합리화 등 대책 사업 위탁비 : 15.8억엔(17.0억엔)
○ 동아시아 경제통합 연구협력 : 0.5억엔 (신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