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본, 과학기술지표2009-세계의 나노테크놀러지 특허의 일본 점유율-(科学技術指標2009-世界におけるナノテクノロジー特許の日本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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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기관
- 문부과학성
- 저자
- 나노국제화
- 종류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09-09-19
- 조회
- 3,250
본문
과학기술지표 2009 통계집
과학기술지표는 일본의 과학기술활동을 객관적•정량적 데이터에 기초하여 체계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작성한 것이다. 연구개발비, 연구원수와 그 움직임과 육성, 연구개발의 아웃풋인 논문, 특허, 기술무역수지 등 매년 데이터를 갱신하여 시계열적 분석, 주요국과의 비교를 가능하게 하였다.
일본의 총 연구개발비는 2007년도에 18.9조엔(100엔=1310.12원 2009년9월21일)으로 기업부문의 사용비율은 미국, 독일과 비슷한 70%이다. 대학부문의 사용비율은 미국이 증가하고 있는 것에 비해 일본과 독일은 비슷한 수준이다. 2008년의 일본 연구원수는 88만 명으로 미국과 함께 기업의 연구원수 증가가 현저하다. 기업부문의 연구원은 일본에서는 90%가 제조업인 것에 비해 미국은 60%가 제조업, 40%가 비제조업과 산업분류 배분으로 큰 차이가 있다. 일본의 박사과정 입학자 수는 2003년부터 감소하는 경향이 있으며 2008년도는 1.6만 명이다.
연구개발의 아웃풋을 보면 일본의 논문 수는 2005년~2007년에 미국, 중국 다음으로 제3위이며 영국과 독일과 비슷한 정도이다.
기술 분야마다 비교를 하고 있는 분야는 특허로 구미특허청, 미국특허 상표청의 출원건수를 비교하고 있다. 2004~2006년의 일본, 미국, 독일의 구주, 미국특허청의 출현 비율은 다음과 같다.
분야 출원처 일본 미국 독일
나노테크놀러지 구주특허청 21.55 39.59 11.03
미국특허상표청 28.51 51.89 3.48
정보통신 구주특허청 24.61 27.50 11.99
미국특허상표청 27.25 47.13 4,35
재생가능에너지 구주특허청 15.62 20.37 25.60
미국특허상표청 14.75 51.56 8.09
바이오테크놀러지 구주특허청 10.99 42.64 11,68
미국특허상표청 7.88 65.09 4.86
전체 구주특허청 17.67 27.65 17.86
미국특허상표청 21.27 52.16 5.88
일본은 나노테크놀러지와 정보통신분야의 점유율이 높으며 그 점유율은 다음과 같이 추정하고 있다.
분야 출원처 1996~1998 2000~2002 2004~2006
나노테크놀러지 구주특허청 31.75 27.40 21.55
미국특허상표청 33.64 27.64 28.51
정보통신 구주특허청 28.04 25.38 24.61
미국특허상표청 29.84 27.64 27.25
전체 구주특허청 18.26 17.67 17.67
미국특허상표청 20.79 20.42 21.27
(목차)
제1장 연구개발비
제2장 연구개발 인재
제3장 고등교육
제4장 연구개발 아웃풋
제5장 연구개발 아웃풋
과학기술지표는 일본의 과학기술활동을 객관적•정량적 데이터에 기초하여 체계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작성한 것이다. 연구개발비, 연구원수와 그 움직임과 육성, 연구개발의 아웃풋인 논문, 특허, 기술무역수지 등 매년 데이터를 갱신하여 시계열적 분석, 주요국과의 비교를 가능하게 하였다.
일본의 총 연구개발비는 2007년도에 18.9조엔(100엔=1310.12원 2009년9월21일)으로 기업부문의 사용비율은 미국, 독일과 비슷한 70%이다. 대학부문의 사용비율은 미국이 증가하고 있는 것에 비해 일본과 독일은 비슷한 수준이다. 2008년의 일본 연구원수는 88만 명으로 미국과 함께 기업의 연구원수 증가가 현저하다. 기업부문의 연구원은 일본에서는 90%가 제조업인 것에 비해 미국은 60%가 제조업, 40%가 비제조업과 산업분류 배분으로 큰 차이가 있다. 일본의 박사과정 입학자 수는 2003년부터 감소하는 경향이 있으며 2008년도는 1.6만 명이다.
연구개발의 아웃풋을 보면 일본의 논문 수는 2005년~2007년에 미국, 중국 다음으로 제3위이며 영국과 독일과 비슷한 정도이다.
기술 분야마다 비교를 하고 있는 분야는 특허로 구미특허청, 미국특허 상표청의 출원건수를 비교하고 있다. 2004~2006년의 일본, 미국, 독일의 구주, 미국특허청의 출현 비율은 다음과 같다.
분야 출원처 일본 미국 독일
나노테크놀러지 구주특허청 21.55 39.59 11.03
미국특허상표청 28.51 51.89 3.48
정보통신 구주특허청 24.61 27.50 11.99
미국특허상표청 27.25 47.13 4,35
재생가능에너지 구주특허청 15.62 20.37 25.60
미국특허상표청 14.75 51.56 8.09
바이오테크놀러지 구주특허청 10.99 42.64 11,68
미국특허상표청 7.88 65.09 4.86
전체 구주특허청 17.67 27.65 17.86
미국특허상표청 21.27 52.16 5.88
일본은 나노테크놀러지와 정보통신분야의 점유율이 높으며 그 점유율은 다음과 같이 추정하고 있다.
분야 출원처 1996~1998 2000~2002 2004~2006
나노테크놀러지 구주특허청 31.75 27.40 21.55
미국특허상표청 33.64 27.64 28.51
정보통신 구주특허청 28.04 25.38 24.61
미국특허상표청 29.84 27.64 27.25
전체 구주특허청 18.26 17.67 17.67
미국특허상표청 20.79 20.42 21.27
(목차)
제1장 연구개발비
제2장 연구개발 인재
제3장 고등교육
제4장 연구개발 아웃풋
제5장 연구개발 아웃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