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엔=원(2009.6.27),( )안은 2008년 예산
○ 2009년 총예산 : 87,851백만엔(86,963백만엔)
1. 기초 분야(문부과학성) : 48,030백만엔(47,328백만엔)
가. 문부과학성 사업 ○ 혁신적 단백질·세포 해석 연구 이니셔티브 : 5,800백만(신규) ○ 분자 이미징 연구(문부과학성, 이화학연구소, 방사선의학종합연구소) : 3,985백만(3,896백만) ○ 개인의 유전 정보에 따른 의료실현PJ(제2기) : 2,718백만(2,794백만) ○ 재생 의료의 실현화 프로젝트 : 2,650백만(2,000백만) ○ 뇌과학 연구 전략 추진 프로그램 : 2,300백만(1,700백만) ○ 산학관 제휴 전략 전개 사업 : 2,967백만(2,819백만) ○ 중개 연구 지원 추진 프로그램 : 2,400백만(1,750백만) ○ 대학병원 제휴형 고도 의료인 양성 추진 사업(고도의 임상 연구자의 양성 포함) : 1,560백만(1,500백만) ○ 특별 교육 연구 경비 : 631백만(411백만)
나. 독립행정법인 사업 ○ 뇌과학 종합 연구 사업 : 9,038백만(9,321백만) ○ 발생·재생 과학 종합 연구 사업 : 4,416백만(4,467백만) ○ 면역·알레르기 종합 연구 사업 : 3,186백만(3,261백만) ○ 생명과학 기반 연구 영역 사업 : 2,064백만(1,143백만) ○ 게놈 의과학 연구사업 : 1,552백만(1,600백만) ○ 기간연구 사업(케미컬 바이올로지 연구) : 400백만(388백만) ○ 중립자선 암치료 연구 추진 : 5,330백만(5,797백만) ○ 첨단 계측 분석 기술·기기 개발 사업 : 6,300백만(5,500백만) ○ 연구 성과 최적 전개 지원 사업 : 3,200백만(신규) ○ 독창적 시즈 전개 사업(혁신적 벤처 활용 개발) : 500백만(500백만)
2. 임상분야(후생노동성) : 27,067백만엔(27,362백만엔)
가. 후생노동과학연구비 보조금 15,719백만(14,031백만) ○ 재생 의료 실용화 연구 경비 : 540백만(529백만) ○ 신약개발 기반 추진 연구 경비 : 3,957백만(5,102백만) - 신약 바이오마커 탐색 연구, 정책신약개발 종합연구 차세대 백신 개발 연구, 생물자원·신약모델 동물 연구 ○ 의료기기 개발 추진 연구 경비 : 2,429백만(2,760백만) - 나노 약품 연구, 활동 영역 확장 의료기기 개발 연구, 의학-공학 제휴 연구 추진 기반 연구 ○ 의료 기술 실용화 종합 연구 경비 : 6,182백만(4,957백만) - 치험추진 연구, 임상 연구 기반 정비 추진 연구, 기초연구 성과의 임상 응용 추진 연구, 임상 연구·예방·치료 기술개발 연구, 임상역학 기반 정비 연구, 임상 연구 지원 복합체 연구 ○ 의약품·의료기기 사회대응형 과학(Regulatory science) 종합 연구 경비 : 611백만(683백만)
나. 의약기반연구소 관계 사업 : 9,425백만(9,836백만) ○ 보건의료 분야에서의 기초연구 추진 사업, 산업 투자에 의한 위탁연구, 희소 질병용 의약품 개발조성금
다. 의정국 사업 : 1,407백만(3,156백만) ○ 글로벌 임상 연구 거점 정비 사업(신규), 의료 클러스터 정비 사업(설비 정비) ○ 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치험 등 상담 사업, 치험거점 병원 활성화 사업, 치험추진 조성 사업 후발의약품의 사용 촉진
라. 의약식품국 등 사업 : 515백만(339백만)
3. 기업지원(경제산업성) : 12,754백만엔(12,273백만엔)
○ 줄기세포 산업 응용 촉진 기반기술 개발 : 1,000백만엔(신규) ○ 기능성 RNA 프로젝트 : 800백만(820백만) ○ 게놈 신약가속화 지원 바이오 기반기술 개발 : 2,800백만(3,686백만) ○ 신기능 항체 신약개발 기반기술 개발 : 900백만(1,000백만) ○ 개별화 의료 실현을 위한 기술 융합 바이오 진단 기술개발 : 340백만(340백만) ○ 당사슬 기능 활용 기술개발 : 950백만(1,000백만) ○ 기초부터 임상연구로의 중개 촉진 기술개발 : 3,300백만(2,600백만) ○ 인텔리전트 수술 기기 연구개발 프로젝트 : 600백만(600백만) ○ 재생 의료 평가 연구개발 사업 : 747백만(747백만) ○ 분자 이미징 기기 연구개발 프로젝트 : 835백만(960백만) ○ 차세대 악성 종양 치료시스템의 연구개발 사업 : 430백만(460백만) ○ 의료기기 개발 가이드라인 책정 사업 : 52백만(60백만엔)
* 후생노동성 혁신적 신약 등을 위한 관민대화(2009.6.3) 배포자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