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본, 종합적인 인재육성 방안 - 人材育成について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종합과학기술회의
- 저자
- 나노인력
- 종류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09-03-03
- 조회
- 4,227
본문
인재육성은 제 3기 과학기술기본계획의 중요시책이고, 다양한 시책이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한편, 각 분야에서는 인재육성에 관한 고유 과제를 안고 있고, 각 분야별 PT에서 논의되고 있는 점에서, 그들 고유 문제를 향후의 시책으로 어떻게 반영시킬 수 있을지 하는 관점에서 논의했다. 논의 결과를 기초로, 각 분야별 PT에서는 분야 고유의 문제를 중심으로 논의를 깊이하고, 필요한 시책을 검토한다. 또, 각 분야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을 것 같은 문제에 대해서는, 사무국에 보고하고, 중간 추적조사하여 전체 정리 속에서 취급을 검토한다.
[개요]
1. 인재의 유동성 향상, 국제교류
• 포스트닥터 후의 직무경력으로서 아시아에 직업을 구하는 사람이 있다. 유럽연합(EU)와 같은 지역연계로서 아시아에서 키운다고 파악할지, 두뇌유출을 일으켜서는 안된다고 파악할지 생각해 둘 필요가 있다.(생명과학 분야)
• 기본적으로는, 가능한 젊은 세대에서 전 세계적인 규모로 두뇌의 유동화를 도모하는 것이 중요하고, 종합과학기술회의로서는 해외에서 경험을 쌓는 일을 활발화시킬 방침이다.
• 해외와의 교류에 대해서는 외국인 연구자와의 교류와 유학이라는 시점에 그치지 말고, 시장, 무대, 직무경력 등 더 넓게 논의해야 한다. 또, 일본에 현장이 없는 분야는 현장이 있는 해외에 가는 것이 교육에 상당히 좋다.(사회기반 분야)
2. 각 분야 횡단적 인재육성
• 일본에서는 분야 한정적인 엔지니어를 육성하기에, 개발도상국에서 일할 경우, 단 하나만을 하는데도 몇 명이나 필요하게 된다. 분야에 한정되어 그것만을 시키는 방법은 바람직하지 않다.(사회기반 분야)
•「여러 영역에 정통한 인재 육성」은 대학 교육에 낯설고, 기업의 학생채용 전통도 익숙하지 않다. 대규모 장치를 소유한 국가연구 등에서 인재가 없는 곳과의 공동연구를 잘 이용하면 기업이 바라는, 개별 기술을 가진 인간이 길러질지도 모른다.(에너지 분야)
• 대학에는 요소 과학기술 강좌는 있지만, 그것을 통합하는 교육은 없다. 학생을 프로젝트에 참가시키고, 각 요소기술, 요소 과학연구가 어떻게 도움을 주며, 어떻게 통합되는지 배우게 해야 한다. 취직 후에도 프로젝트로 요소기술 통합을 체험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으면 한다.(프론티어 분야)
• 일본학술회의에서는 원자력과 우주 등 대규모 과학기술 분야에서는 상당히 조감적 능력 보유 인재를 길러야 한다고 제언하고 있다. 이를 참고로 논의를 진행해야 한다.(프론티어 분야)
3. 니즈에 맞춘 다양한 인재육성
• 구체적으로 어떤 분야에서 어떤 수준의 인재가 필요한지에 대한 명확화가 필요하다. 또한, 그 인재의 향후 직무경력도 검토하지 않으면 현실적인 계획이 되지 않는다.
• 대학에서 소유하는 일이 어려운 큰 장치를 가진 국가 연구소 등과 협력 가능한 제도가 있으면, 기업이 요구하는 개별기술을 가진 인간이 길러질지도 모른다.(에너지 분야)
• 연구와 개발 중에서의 분야융합뿐만 아니라, 제조, 광고, 보급이라는 종적 연결을 조직으로서 잘 기능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박사과정 학생이 기업 인턴십으로 연구분야의 제조화 이치, 마케팅 등도 공부하는 산학연계가 있으면, 더욱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가 배출된다.(나노ㆍ재료 분야, 에너지 분야)
• 임상강좌의 의료 인재와 임상연구자와의 배분 문제도 있는데, 임상연구 평가가 충분하지 않고 실적이 떨어져 있다. 안심하며 환자연구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생명과학 분야)
• 연구자도 중요하지만, 부족한 실무가의 양성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이것이 국제경쟁력을 결정한다.(정보 분야)
4. 우수한 고령연구ㆍ기술자 활용
• 전 세계적 경쟁환경 속에서 대기업에 여유가 없어지고, 중소기업에의 지식전달 등이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 인재의 노령화에 의한 차세대로의 기술전승이 위기를 맞고 있다. 공적 조직에 인건비를 확보하고, 고령기술자가 현장을 향해 배울 수 있는 조직을 만든다.(제조 분야)
5. 인재확보ㆍ인센티브 부여
• 테러대책 등과 같이 정보공개할 수 없는 분야는 논문발표도 할 수 없고, 시장도 없고, 학생이 그것을 전공할 인센티브가 없다. 이런 문제를 국제문제로서 어떻게 생각할지 검토해야 한다.(사회기반 분야)
• 로봇은 탁상에서도 프로젝트가 가능하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모두 필요하며 분야융합 요소가 있고, 젊은이의 흥미를 끌기 쉬운 등 교육에 적합한 제재로 쉬운 이용법을 생각해야 한다.(정보분야)
* 본 자료는 2009년 3월 2일에 개최된 종합과학기술회의의 제7회 사회기반 분야 추진 종합 회의 자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