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본, 차세대 슈퍼컴퓨터를 핵심으로 한 제조 이노베이션 창출 - 次世代スパコンを中核としたものづくりイノベーションの創出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문부과학성
- 저자
- 나노R&D
- 종류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09-02-17
- 조회
- 3,517
본문
1. 제조산업의 현상과 과제
○ 실제 경제를 지지하는 "제조산업"으로의 회귀·기대가 급속히 증대
○ 일본의 "제조산업"은 "고품질·고기능" 제품 창출에서 국제적인 리더십이 필요
○ 일본의 "제조" 장점을 근간으로 하면서 과학적 수단을 구사한 이노베이션 창출의 가속이 과제
2. 계산기(슈퍼컴퓨터)에 의한 제조산업 전개
○ 20세기에는 디지털 엔지니어링 기반 확립 및 초고속·대규모 계산의 전략화 구축
○ 향후 마이크로(Micro)현상(바이오·나노·유체·열·구조 등)의 구명에 의한 혁신적 요소 기술의 창출에서 매크로(Macro) 구조의 최적화에 이르기까지의 방대한 조합의 고속 시뮬레이션의 실현 예상
3. 고성능컴퓨터(HPC, High Performance Computing)를 이용한 차세대 제조산업
가. 5년후 목표로 해야 할 모습
○ 몇 개의 선두 회사가 차세대 슈퍼컴퓨터를 이용한 이노베이션 창출에 성공
○ 동종업계의 타사도 이를 추종해, 차세대 슈퍼컴퓨터의 이용이 가속적으로 확대
○ 차차세대 슈퍼컴퓨터의 연구개발 진전
나. 넘어야 할 과제
○ 소프트웨어·하드웨어 환경
- 초병렬 계산기 대응의 실용적 소프트웨어의 부족(혁신 프로젝트 등 개발소프트의 실용화는 진전)
- PC클러스터로부터 차세대 슈퍼컴퓨터까지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미비
- 설계자가 사용할 수 있는 HPC 환경 미비
○ HPC 소프트웨어의 이용·개발 인재
- HPC분야 수준상승이 필수
○ HPC를 이용한 이노베이션 창출
- 이노베이션 창출 전략 부족
4. 구체적인 대응
가. HPC 표준 소프트웨어의 개발·정비
○ 실용성·첨단성을 겸비한 일본 독자적인 HPC 소프트웨어군의 개발·정비
- PC클러스터(Cluster)로부터 차세대 슈퍼컴퓨터까지의 확장성(Scalability)과 자동 데이터 업그레이드
- 표준적인 시판 소프트웨어와의 데이터 호환성 보장
- 차세대 슈퍼컴퓨터, 대학의 정보기반센터, 독립행정법인의 대형 계산기에 설치
- 혁신 프로젝트, 이노베이션 프로젝트로 개발해 소프트웨어를 핵심으로 하고, GC(Graphic Card)소프트, 각 연구기관 개발의 소프트를 라인업(Lineup)
- 협의회의 의견(산업계의 요구)에 의한 결정, 정부의 개발 지원
나. HPC 개발·이익 활용 인재의 육성
○ 이용자 교육과 개발자 교육의 계통적 추진
- 대학·연구기관·산업계와의 사이의 적극적인 제휴
○ HPC 이용자 교육
- HPC 표준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실천적 교육
- 사용능력, 모델링 능력, 지견 추출 능력, 문제 해결 능력의 육성
- 정보기반센터, 차세대 슈퍼컴퓨터를 이용
○ 실천적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의 개발 교육
- 팀제에 의한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개발·HPC 교육
- 계산기 과학자와 제휴한 소프트웨어 개발 교육
다. 성공 사례의 전략적 창출
○ 차세대 슈퍼컴퓨터 자원의 우선 할당
- 5건 정도의 테마를 공모에 의해 채택
○ 연구기관과의 공동 연구 방식(3년간 정도)
- 소프트웨어 개발자도 참가
- 매칭 펀드 방식
○ 연구·개발 성과의 취급
- 기업과 공동 연구자에게 귀속
- 성과와 성공에 이른 프로세스 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