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본, 나노테크놀로지 추진방안 - 年度製造産業技術対策調査等(ナノテクノロジー推進基盤調査)報告書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경제산업성
- 저자
- 나노R&D
- 종류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08-08-29
- 조회
- 4,411
- 출처 URL
본문
1. 과제 설정형 나노테크 챌린지
<사회적 요청이 강하고, 국가 경쟁력을 확보해야 할 분야에 목표를 설정해, 나노테크놀로지 실용화를 촉진>
"나노테크 챌린지"는 시즈(seeds) 기술을 가지는 대학이나 연구기관 등과 제품 개발 능력을 보유한 기업 등의 수직 제휴에 의한 연구 개발 체제의 구축을 응모 요건으로 하고 있으며, 실용화 촉진 방책을 위한 제안 공모 제도이다.
사회적 요청이 강하고, 국가경쟁력을 확보해야 할 분야를 특정해, 그 분야의 출구를 목표로 한 "과제 설정형의 나노테크 챌린지"를 나노텍 챌린지의 일부로 신설해야 한다.
구체적으로는 1) 대상과제는 정부의 정해진 목표로 따른 나노테크놀로지의 연구 개발을 실시한다.
2) 설정과제에 따라 연구 기간, 예산액 등에 대해 유연한 운용을 실시한다.
2. 세계 수준의 거점 정비
<복수의 프로젝트 연구소를 특정 거점에 모으는 것으로, 수직 제휴·타분야 융합을 촉진해, 새로운 기술 시즈, 시장 요구 창출>
나노테크놀로지의 연구 개발은 수직 제휴, 타분야 융합이 지극히 중요하다. 또, 나노테크놀로지의 연구에는 초미세 가공 시설이나 초고압 전자현미경 등의 특별한 시설이나 기기 등도 필요하여, 여러 나라에서는 연구 개발 거점의 정비가 진행되고 있다.
높은 연구 기능을 가지는 연구기관을 복수의 연구 개발 프로젝트의 연구 거점으로서 활용하여, 구미에 크게 열등한 연구 거점 형성을 근본적으로 강화할 수 있어 글로벌하게 활약할 수 있는 인재의 육성 기능도 포함한 융합 거점의 정비를 진행시켜 나가는 것이 가능해진다.
3. 경제산업성과 문부과학성과의 제휴 강화
<경제산업성과 문부과학성 등의 제휴를 한층 강화하여 국가 전체의 연구 개발의 선택과 집중 및 스피드업을 목표로 한다>
실용화까지 긴 기간이 필요하며 지극히 넓은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나노테크놀로지에 대해서는, 경제산업성과 문부과학성, 국가기금기관인 NEDO(신에너지 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와 JST(과학기술진흥기구)와의 제휴에 의해, 나노테크놀로지의 실용화에 필요한 요소 기술개발을 진행시키는 한편, 해당 요소 기술의 배경에 있는 원리 원칙의 해명을 위한 기초적인 연구를 확충하는 것이 필요하다.
4. 나노테크놀로지 관련 예산 배분에 대한 새로운 인식 도입
<기초·기반 연구, 기반 사업의 예산 전체상을 정리함과 동시에, 타분야에서 나노테크놀로지 등을 이용하고 있는 기술개발을 나노테크놀로지·재료 분야에 평가하는 인식전환 필요>
나노테크놀로지는 과학기술 기본계획에서의 추진 분야 대상 중에서도 현저하게 소액 예산으로 배분되어 있다. 이것은, 즉 나노테크놀로지·재료 분야로서의 전체 전략에 근거한 자금 배분을 실시할 수 있는 범위가 타분야에 비해도 현저하게 작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노테크놀로지를 중점 추진 분야에 평가하고 있는 이상, 동분야에 포함되지 않지만, 나노테크놀로지를 이용한 기술개발 등에 대해서는 모두 나노테크놀로지·재료 분야에 등록해, 동분야에서의 정책적인 평가도 되도록 해야 한다.
5. 벤처 펀드 활용
<산학 제휴를 간접적으로 지원하는 벤처 펀드 기능의 새로운 활용>
"개발"에서 "사업화"로의 간접적인 지원 기능으로서 오픈 이노베이션을 담당하는 벤처 펀드의 활용이 하나의 방법으로 고려될 수 있다.
특히, 해외를 포함한 벤처 펀드의 활용이 필요하다.
6. 나노테크놀로지 관련 단체의 활동 기대
<로드맵 작성, 비즈니스 매칭, 표준화 등을 진행시켜 산업화 촉진을 위한 활동을 충실>
연구 개발단계에서의 연구자와 사업 개척자와의 융합이 지극히 중요하다.
이를 목적으로 설립된 "나노테크놀로지 비즈니스 추진 협의회(NBCI)"는 지금까지 로드맵 작성, 비즈니스 매칭, 타업종·타분야의 교류, 각종 강연회 등의 활동을 개최해 왔다. 또, 지방에는 각각의 중점 연구 분야 등에 근거한 나노테크놀로지 관련 단체가 조직되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국내외의 교류, 특히 연구로부터 개발, 사업화를 담당하는 인재의 융합 활동을 활발화시켜 나노테크놀로지의 비즈니스화로의 과제 해결을 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나노테크놀로지가 공통 기반기술이기 때문에, 불명확이 되기 쉬운 시장이나 제품 등의 산업화의 실태, 타분야 융합의 실태, 국제적인 산업화의 벤치마크 등의 비즈니스 정보의 가시화에 대해서도 한층 더 공헌을 기대한다.
7. 나노테크놀로지의 사회 수용 대응
<안전성 연구, 표준화 등을 강력한 부처 제휴로 추진하며, 대학·연구소 등에서는 관련 연구의 충실과 각종 데이터베이스 등 구축>
대학이나 국가연구소에서는 나노 입자의 계측 수법이나 유해성 평가에 대해서, 과학 기초의 연구 충실을 도모해야 한다.
기업의 제조 현장 등에서는 나노 입자의 실측 등을 실시해 데이타베이스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산업계에서는 나노 재료를 생산 또는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사회 수용에 관한 전반적인 대책을 강화함과 동시에, 제조 현장 등에서의 나노 입자의 실측, 대학이나 국가 연구소가 실시하는 관련 연구에의 협력을 진행시켜야 하는 것이다.
8. 교육·인재육성 추진
<세계 수준의 거점에서의 인재육성을 진행시킨다>
나노테크놀로지 추진의 중장기 관점에서 방치할 수 없는 과제로, 교육·인재육성에 대해 내각부의 나노 PT제휴 시책군이 중심이 되고, 시급하게 검토를 개시할 필요가 있다.
현재, 경제산업성의 "나노테크 제조 핵심 인재의 양성 프로그램"(산업기술종합연구소), 문부과학성의 "나노테크 인재육성 사업"(물질·재료 연구 기구), 오사카 대학의 "나노 고도학제교육 연구 훈련 프로그램" 등이 있지만, 불충분하다. 이러한 활동을 계속 수행함과 동시에 초중고 교육까지 저변을 펼쳐 나노테크놀로지의 이해를 침투시키는 방책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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