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국, 미래를 위한 5가지 경쟁력 강화 방안 Five for the Future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국가경쟁력위원회
- 저자
- 나노전략
- 종류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07-11-19
- 조회
- 5,014
- 출처 URL
본문
미경쟁력위원회는 2007 경쟁력 인덱스에 기초하여 미국의 현주소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정리하였다.
2. 떠오르는 시장들은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수출 및 전 세계 투자 흐름에 참여하고 있다. 3. 세계적 기업들은 협력 요소들의 범위를 국외화 하고 있다 4. 미국의 다국적 기업은 외국 기관을 통해 직접 수출의 3배 이상의 판매를 달성하였다. 5. 위원회는 비금융부문 위기관리에 낮은 신뢰도를 보인다. 6. 에너지 수요 증가에 있어 미국은 차별되어 있지 않다. 선진국과 후진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획이 필요하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위의 분석에 따라 미경쟁력위원회는 아래의 5가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1세기 경쟁력강화를 위한 로드맵을 제시하였다.
- 도전 (과학과 기술 한계에의 도전) 과학과 기술은 나노기술, 생명기술, 정보기술 등의 혁신으로부터 원자, 디지털, 유전공학 등의 부분에서 새롭게 다시 쓰여지고 있다. 과학과 기술 한계의 리더쉽은 곧 세계 경제의 경쟁적 이점을 시사한다. 그러한 리더쉽은 또한 지구 온난화, 기아, 질병 등과 같은 세계 거대 도전의 응답에 대한 중요 요소가 될 것이다.
- 쇄신 (안전하고 영속적 에너지 이용의 쇄신) 안전하고, 영속적이며, 환경절약적이며 균형잡힌 에너지 시스템이 국가 및 기업의 미래 경제 번영을 주도할 것이다. 민간부분의 세계적 에너지 수요의 증가와 에너지 공급의 취약성은 미국의 에너지 자산에 있어서의 변화 주도에 기여할 것이다. 신에너지 실체들은 이미 주요한 기업으로 하여금 시장에서나 국제적 활동에 있어 에너지 경쟁력을 매김하고 있다.
- 확보 (새로운 첨단 기술의 이점 확보) 고속통신 및 작업의 디지털화는 평범한 기술을 포함하는 작업의 가치하락 및 가격하락을 유도하고 있다. 심지어 할증을 요하는 기술을 요구하던 기술적 작업들도 종종 아웃 소싱, 국외화 혹은 자동화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미국의 노동자들은 학문 분야의 교차점에서 새로운 경쟁력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교육 기관들은 반드시 개인들의 지속적인 기술 발전을 통해 과학 및 기술분야에서의 첨단기술을 개발하여 시장 기회를 늘일 수 있도록 책임을 져야 한다.
- 변형 (위기인식을 기업탄력성으로 변형) 비즈니스는 위험을 감수함으로써 이익을 얻고 전략 조정의 실패로 손해를 보게 된다. Deloitte연구에 따르면 사업 기획 시 따르는 위험 조절의 실패에 의한 손실은 엄청날 수 있다. 1000여 개의 세계적 기업 중 거의 절반 정도가 위험의 체계적 조절의 실패로 인하여 20 %이상의 주식하락을 경험하였다. 부상하는 위험을 조절하고, 다른 종류의 위험성들 간의 상호작용을 예측하고 혼선에서 되돌릴 수 능력은 21 세기의 차별적인 경쟁력이 될 것이다.
- 참여 (세계 경제에 적극적인 참여) 20년 전 경쟁력 위원회가 설립된 이후로 오늘날 세계 경쟁의 조감도가 급진적으로 바뀌었다. 세계화의 힘이 판도를 바꾸고 있다. 세계적 기업들은 성장, 생산, 부 등을 창출하고 있으면서 동시에 무역적자생산, 임금 불안 그리고 자산 및 기업 활동의 세계적 분산화를 초래하고 있다. 전문가의 분석에 따르면 2020년 까지 전체 소비자의 80 %가 미국 외에서 거주할 것이며 세계 경제로부터의 이탈은 미래 번영을 위한 생존의 길이 될 수 없다. 현재 미국의 협력 및 경쟁 균형은 여러 분야에서 바뀌고 있다. 세계화 계획의 목적은 세계 경제시장에서 경쟁의 새로운 역동성을 이해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협동적 행로의 핵심 교역 협력자와의 대화를 여는데 용이하게 하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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