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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Nanotechnology Policy Center

나노기술 및 정책 정보

EU 나노기술 상업화: 나노포럼 워크샵 보고서 Nanotechnology Commercialisation:Nanoforum Work…

페이지 정보

발행기관
나노포럼
저자
나노전략|나노R&D
종류
 
나노기술분류
 
발행일
2007-07-01
조회
4,040

본문

본 자료는 나노기술의 상업화 도전에 대한 나노포럼 워크샵 보고서이다. 워크샵은 2007년 3월 29일, 핀란드의 헬싱키(Helsinki)에서 열렸다.

요약: 벤처 자본의 낮은 수준은 크게는 적당한 투자 목표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기업들은 집중화된 사업 모델들, 상업화 경험, 그리고 탈출(exit) 전략들이 부족하다. 공공 연구 자금이 벤처 자금을 대신할 동안, 기업들은 투자자들이 가져가야 할 다른 이익들(심도 깊은 기업에 대한 이해와 네트워크)을 잃게 되었다는 것에 관심이 있다. 낮은 특허 생산성은 연구 결과가 상업화 되는 것을 확인하기 어렵다는데 있으며, 부분적으로는 연구가 기업 필요와 맞지 않기 때문이다. 동기(논문 발표가 가장 큰 상이다)와 특허를 낼 수 있는 역량에 대한 특별한 질문들이 있다. 기업 투자가 낮은 이유는, 비록 나노기술의 글로벌 지도자들이 있기는 하지만, 광범위한 기업의 관심을 이끌어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만일 기업들이 나노기술이 가져올 분명한 기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면, 나노기술 개발에 투자하려는 기업들은 분명한 도전들(생산품 규모, 건강과 안전에 대한 관심)로 인해 투자를 단념할 것이다. 세 개의 도전들은 하나의 공통된 해결책을 가지고 있다. 공적 연구자금의 나노 기술 개발에 대한 투자는 많은 민간 자본이 투자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기업 또는 소비자들에게 해결 받아야할 문제를 이해해야 한다. 이것이 개발과 연구에 피드백 될 필요가 있다. 이것은 여러 방법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기술이 이끄는 ‘로드맵핑(roadmapping)은 실제 기업 도전들을 기업이 이끄는 ’비전들‘로 바뀌어야 한다. 연구비 지원 우선순위는 이들 도전들을 충족시킬 수 있는 프로젝트에 주어져야 하며, 이것은 산학 협력이 이루어져야 한다. 연구자들은 제품의 특허와 논문 발표 모두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대학교들은 잠재적인 특허의 가치를 빠르게 평가할 수 있어야 하며, 이것은 해결되어야 하는 필요들을 이해함으로 해결될 수 있다. 개별 기업들은 그들의 나노기술 기반 공정들을 취하여야 하며, 이것을 여러 가지 응용들이나 기업들에 적용하려는 시도보다는 가장 필요한 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이것이 전체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서, 그들은 무엇을 누구와 함께 통합할 필요가 있는지 이해해야 한다. 투자자들은 나노기술로 기업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기업 지식과 네트워크를 이용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아직 까지 활발하지 않은 유럽 기업들의 나노기술의 기회들을 이해할 책임이 있으며, 이런 기회를 충족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