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나노과학의 사업화를 위한 사업 인큐베이터, 네트워크, 기술 이전 권고사항 Recommendations for Business …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나노포럼
- 저자
- 나노전략|나노R&D
- 종류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07-05-23
- 조회
- 5,114
본문
과학 연구의 산업 또는 상업적인 응용은 유럽에서 활발히 논의가 되고 있는 주제이다. 동기는 명확하다: 산업적인 경쟁력은 하이-테크날러지에 크게 좌우된다. 공공 자금으로 수행된 과학 연구는 새로운 기술의 잠재적인 원천이 된다. 효과적인 지식 이전에 대한 문제는 특히 나노 과학 및 기술에서 매우 중요한 이슈이다. 왜냐하면 이 분야는 지난 십 년 동안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보고서에서는 대학에서 기업으로의 효과적인 기술의 이전에 대한 필요성이 분명하다고 가정했으며, 지식 이전을 가로 막는 장벽들과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내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보고서는 2007년 2월 7-8일, 이틀 동안 Warsaw 기술 대학에서 열린 “Nano2Business”라는 워크삽의 결과이다. 논의는 기술 이전 인큐베이터(incubator), 기술 이전 네트워크에 대한 최상의 조직에 맞추어졌으며, 지식 이전의 장벽을 확인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 나노기술 이전의 특수성에 대해 논의됨.
보고서는 제시된 결론과 제언들을 이끌어 내기 위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조사한 결과가 아니며, 워크삽에 참석한 전문가들의 의견들을 정리한 것이다. 아래에 제시된 나노기술 이전에 대한 장벽들 중 몇 가지와 제안된 제언들은 나노기술에 제한되지 않으며, 기술 이전에서 일반적으로 중요한 것이다. 논의된 것들 중 일반적으로 일치하는 것은 다른 연구 분야에서 개발된 기술 이전을 위해 메커니즘이 나노기술 분야에서도 관련이 있고, 유용하다는 것이다. 기업에 기술 이전 있어서 가장 큰 장벽은 연구 분야로써의 나노기술의 특별한 특성과 관련이 있었다.
이상적인 나노기술 이전 팀을 만드는데 어려움이 있음. 물리, 화학, 생물, 재료 과학, 모델링, 사업과 관리 분야의 기술을 혼합할 수 있는 팀이 만들어져야 함.
나노기술을 다루고 있는 분야가 광범위하기 때문에 대화하는데 어려움이 있음.
‘나노(NANO)’라는 말을 너무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나중에는 나노기술 이전에 장벽이 될 것임.
연구자 또는 연구 기관의 평가와 연구에 대한 연구비 지원 시스템은 실제 응용을 개발하려는 연구자들의 노력을 항상 평가하지 않음.
기술 이전은 무형 자산의 상업화임. 이것은 발명가들은 종종 프로젝트가 쉽게 측정할 수 없으며, 투자가 이익을 낼 것이라는 유형의 자산을 갖지 못할 것이라고 제안하고 있음.
우수성을 바탕으로 한 장기 전략은 효과적인 기술 이전 인큐베이션이나 네트워크를 개발할 필요가 있음. 성공하기 까지는 10년이 넘게 걸림. 중간 단계의 인큐베이션과 네트워크에 대한 평가는 어려움.
진보된 지식은 성공적인 네트워크 또는 인큐베이터를 설치할 필요가 있음.
효과적인 지식 이전을 위한 주요 제언들은 다음과 같음.
유럽에 무한한 가능성이 있음. 이것은 선도하는 기술 이전 인큐베이터와 네트워크와 협력함으로 이루어질 수 있음. 새로운 회원국들은 특히 최상의 예들을 배울 수 있는 혜택을 얻을 수 있으며, 예전에 했던 실수는 줄일 수 있게 됨.
교육: 대학에서 강의되는 사업 기술들은, 기술 번역가들, 네트워크 관리자들, 인큐베이터 관리자들을 교육 시키는 것임.
과학 조직의 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