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영국, 나노기술관련 정부 진행 상황과 정책 위원회 심의 보고서 Nanosciences and Nanotechnologies:.…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나노포럼
- 저자
- 나노전략|나노R&D
- 종류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07-04-07
- 조회
- 5,041
본문
왕립협회와 공학 왕립 학술회는 ‘04년 7월에 “나노과학과 나노기술들: 기회와 불확실성”이라는 보고서를 발간했었다. 이 보고서는 국제적으로 높은 관심을 받았고, 영국을 나노기술 분야에서 세계 지도자로 부각시켰다. 그러나 분명한 메시지는 오늘날 영국은 선도 위치를 상실했고, 빠르게 개발되는 분야의 참여라는 관점에서 뒤로 처져 있다. 이것은 정부 활동, 즉 나노 재료의 독성, 건강 환경 영향에 대한 연구에 대한 지원의 부족에서 주로 기인한다.
나노기술의 세계 시장 규모는 2015년까지 1천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나노기술은 의약, 상업 제품, 기업에 응용되고 있으며, 기술의 응용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나노 입자들은 자연에도 많은 양이 환경에 존재하고 있어, 대부분의 나노기술들은 건강이나 위험이 없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인공적으로 만들어지는 나노재료들은 현재 매우 적은 양이 만들어지고 있어 작업자들이나 대중에 노출될 위험이 낮다. 그러나 정부는 나노재료에 대해 가능한 건강, 안전, 환경 효과들을 조사할 필요성에 대해 조심스럽게 제안했다.
정부는 많은 위원회들과 좋은 진척 사항을 만들어냈다. 표준화의 개발에 지원이 높아지고 있다. 여러 중요한 대중 참여 이니셔티브는 정책 결정자들과 보다 잘 연결되어야 한다. 기업과의 대화에서는 나노재료의 쓰레기 처리 문제에서는 제한되어 있었다. 건강과 안정 실행 위원회(HSE, the Health and Safety Executive)와 건강 및 보안 실험실(HSL, Health and Safety Laboratory)에서는, 특히 일터 노출에 대해, 나노기술 작업에서 부수적인 리소스들을 위임 받았다.
반면, 정부는 연구에 대한 자체 위원회에 대해서는 만족할 만한 진척을 내지 못했다. 정부는 “연구의 당면한 프로그램”에서 “우리는 향후 2년 후에 점진적인 진척이 있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 5년 동안 나노기술에 1천만 파운드를 사용하였다. 하지만 5년 동안 나노재료의 독성, 건강, 환경 효과에 대해서는 3백만 파운드를 지출했다. 이것은 공학과 물리 과학 연구 위원회(EPSRC)가 나노 기술의 진보를 위해 4천만 파운드/년 지출하고, 통상부(DTI)에서 상업화를 위해 9천만 파운드를 사용한 것과 비교되어야 한다. 나노기술의 새로운 응용을 위한 개발과 책임 있는 개발과 안전을 위한 연구에 대한 것은 균형을 맞아야 한다.
정부는 너무 연구 위원회에 많이 의존해왔다. 정부 부처에 의해 직접적으로 지출되었던 전략적인 프로그램은 정부의 위원회에 위임될 필요가 있다. 정부는 앞으로 10년 동안 나노재료의 독성, 건강, 환경 효과와 관련된 연구에 매년 5-6백만 파운드를 투자해야 한다. 이런 연구 노력이 없으면, 영국은 향후 국제 협동 연구에 효율적으로 참여할 수 없을 것이다.
목차
요약
권고사항
서론
심의 실시
나노기술이란 무엇인가?
정의의 중요성
고려해야 점이 있는가?
중요한 이슈들
배치
연구
조심스러운 이슈들
특별 권고안의 반응에 대한 경과 정도 심의
라이프사이클 평가
건강, 안전, 환경에 미칠 수 있는 가능한 부정적인 측면들
나노재료의 방출
쓰레기 동향
치료
방출 위험에 대한 정보
안전 평가 자료
규제 이슈들
규제 기구와 자문 위원회
화학 물질 규제
작업장
소비제품
나노의약
확장된 제품 책임
측정과 표준화
사회 및 윤리적인 이슈들
이해관계자와 대중 진단
비독립적인 심의
수평 스캔닝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