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나노기술에 대한 미국의 대중 인식 조사 Survey finds emotional reactions to nanotechnolo…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유레카 얼러트
- 저자
- 나노R&D|나노문화
- 종류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07-03-13
- 조회
- 4,537
본문
“미국 대중들의 나노 기술에 대한 인식이 점차 모양을 잡아가고있다. 이는 원자력, 기후 온난화, 그리고 기타 환경 사안들과의 경계에 있다. 나노기술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이 개념에 대해 감정적으로 즉각 반응하고 그들의 견해들은 문화적 경계선을 따라 나뉘어 진다.” 이는 예일 법대의 교수 댄 카한 박사의 견해이다. 그의 결론은 미국 나노 기술에 대한 대중 인식에 대한 최근의 인터넷 조사를 바탕으로 두고 있다. 그는 “본질적으로 이 새로운 기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을 받으면, 미국인들은 기후 변화나 원자력과 같은 기타 사안들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반영하는 식으로 본능적으로 나온다. 그들이 더 알면 알수록, 그들의 정치적 문화적 선입견에 맞추어 나노 시술에 대한 견해를 수용하는 경향이 있다. ”라고 말한다. 조지 워싱턴 대학의 돈 브라만 교수는 “우리 결과의 어떤 것도 나노 기술에 대한 대중의 의견 분열이 피할수없다고 제시하지 않는다. 우리의 연구 결과는 또다른 결과가 가능하지만 정부, 업계, 그리고 교육자들이 나노 기술 대중 활동과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행동을 취하지 않으면 (긍정적인 다른 결과도) 나오지 않을 것이다. 어떻게 사람들이 나노 기술을 배우고 누구로부터 어떤 메시지로 배우냐는 미래에 대중의 인식에 핵심적이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 결과들은 온라인 여론 조사에 참가하는 1,800 여명으로 부터 조사된 것이며 이 연구는 두가지 주요한 발견을 내놓았다. 첫번째는 감정이 사람들의 나노기술에 대한 인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오레곤 대학교의 심리학과 교수인 폴 슬로빅은 두번째 주요한 발견은 개인의 가치관이 그들의 나노 기술 관련 정보에 대한 반응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카한 박사는 “우리는 한 그룹에게 나노 기술의 이득과 위험에 대한 정보를 주고 그들의 의견을 그런 정보를 받지 못한 그룹 사람들과 비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