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국, ‘국가 자주혁신 기초능력 구축 11차5개년 계획’ 발표 国家自主创新基础能力建设十一五规划发布[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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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기관
- cnr
- 저자
- 나노전략|나노인력
- 종류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07-02-27
- 조회
- 3,939
- 출처 URL
본문
2007년 2월 25일 중국 발전개혁위원회, 과학기술부, 교육부는 공동으로 ‘중국 자주혁신 기초능력 구축 11차 5개년 계획(2006~2010년)’(이하 ‘계획’이라고 한다)을 발표했다.
자주혁신 기초능력 구축은 중국 혁신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ㅿ전반사회 혁신활동 추진과 보장, ㅿ고급인재 육성과 집성, ㅿ혁신형 국가 건설의 물질적 기반, ㅿ국가 인프라 구축 등에 있어 중요한 내용으로 될 뿐만 아니라 국가 ㅿ중대 과학기술 인프라, ㅿ중점 실험실 체계, ㅿ공정센터, ㅿ기업기술 센터 등 부문들의 독자적인 혁신을 실현하는 버팀목이 되고 있다.
본 ‘계획’은 ‘중국 중장기 과학과 기술발전 계획 개요(2006~2020년)’, ‘중국 국민경제와 사회발전 11차 5개년 계획 개요(2006~2010년)’를 실시하기 위한 세부정책으로, 혁신형 국가 건설의 총체적인 목표를 둘러싸고 국가 자주혁신 체계 구축과 중점임무 지침 등을 제출했을 뿐만 아니라 혁신환경 마련 및 체제 메커니즘의 정책조치 보완 등을 구체적으로 지적했다.
또한 ‘계획’은 ‘11차 5개년 계획(2006~2010년)’ 기간 국가 자주혁신 기초능력 구축에 있어 실현해야 할 목표를 아래와 같이 지적했다.
- 원천적인 혁신능력을 대폭 향상시키며 기초과학 연구와 하이테크 연구 환경을 강화하고 경제발전에 있어 과학기술의 역할을 더욱 강화한다.
- 혁신능력 증가를 집성시키고 산업의 공통성 기술 연구?개발 및 집성 시스템과 프로젝트화 조건을 보완하며 산업 구조조정에 대한 지원과 견인 능력을 강화한다.
- ‘선진기술 도입, 소화, 흡수, 재혁신’ 능력을 강화하고 중대기술 장비 연구?개발과 중점 프로젝트 설계 등 분야에서의 ‘선진 기술 도입, 소화, 흡수, 재혁신’의 연구 실험실 조건을 개선하며 중점 프로젝트와 중대 임무에 대한 투입을 대폭 강화한다.
- 기술혁신에 있어 기업들의 주체적인 지위를 더욱 강화하고 기업들의 연구?개발 조건과 혁신환경을 보완하며 일부 독자적인 지적재산권과 유명브랜드 보유 및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군을 형성한다.
- 고급 인재육성을 위하여 인재의 육성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과 조건을 보완하며 우수한 과학기술 인재의 육성, 도입, 결집을 대폭 강화한다. 특히 과학과 산업 기술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한편 ‘계획’은 ‘11차 5개년 계획’ 기간 생명과학, 우주과학, 해양과학, 나노 및 신소재 과학 등 분야에서 설비가 선진적이고 규모와 효과가 크며 혁신능력이 강한 개방적인 국가급 과학센터와 실험실 30개를 설립하게 되며, 학과(學科) 교차범위가 넓고 기술 혁신을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는 연구 분야에서 300개 안팎의 국가 중점실험실을 건설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계획’은 중국은 반드시 정보, 바이오 등 분야에서의 하이테크 산업발전에 박차를 가해야 하며 관건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전자 부품, 프리미엄 통용 칩, 집적회로와 소프트웨어, 차세대 네트워크, 차세대 모바일 통신, 정보안전, 신약 개발, 중대 전염병 예방 퇴치, 현대 중약(中藥) 등 분야에서의 관건 기술을 연구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출했다.
* yesKISTI 참조
자주혁신 기초능력 구축은 중국 혁신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ㅿ전반사회 혁신활동 추진과 보장, ㅿ고급인재 육성과 집성, ㅿ혁신형 국가 건설의 물질적 기반, ㅿ국가 인프라 구축 등에 있어 중요한 내용으로 될 뿐만 아니라 국가 ㅿ중대 과학기술 인프라, ㅿ중점 실험실 체계, ㅿ공정센터, ㅿ기업기술 센터 등 부문들의 독자적인 혁신을 실현하는 버팀목이 되고 있다.
본 ‘계획’은 ‘중국 중장기 과학과 기술발전 계획 개요(2006~2020년)’, ‘중국 국민경제와 사회발전 11차 5개년 계획 개요(2006~2010년)’를 실시하기 위한 세부정책으로, 혁신형 국가 건설의 총체적인 목표를 둘러싸고 국가 자주혁신 체계 구축과 중점임무 지침 등을 제출했을 뿐만 아니라 혁신환경 마련 및 체제 메커니즘의 정책조치 보완 등을 구체적으로 지적했다.
또한 ‘계획’은 ‘11차 5개년 계획(2006~2010년)’ 기간 국가 자주혁신 기초능력 구축에 있어 실현해야 할 목표를 아래와 같이 지적했다.
- 원천적인 혁신능력을 대폭 향상시키며 기초과학 연구와 하이테크 연구 환경을 강화하고 경제발전에 있어 과학기술의 역할을 더욱 강화한다.
- 혁신능력 증가를 집성시키고 산업의 공통성 기술 연구?개발 및 집성 시스템과 프로젝트화 조건을 보완하며 산업 구조조정에 대한 지원과 견인 능력을 강화한다.
- ‘선진기술 도입, 소화, 흡수, 재혁신’ 능력을 강화하고 중대기술 장비 연구?개발과 중점 프로젝트 설계 등 분야에서의 ‘선진 기술 도입, 소화, 흡수, 재혁신’의 연구 실험실 조건을 개선하며 중점 프로젝트와 중대 임무에 대한 투입을 대폭 강화한다.
- 기술혁신에 있어 기업들의 주체적인 지위를 더욱 강화하고 기업들의 연구?개발 조건과 혁신환경을 보완하며 일부 독자적인 지적재산권과 유명브랜드 보유 및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군을 형성한다.
- 고급 인재육성을 위하여 인재의 육성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과 조건을 보완하며 우수한 과학기술 인재의 육성, 도입, 결집을 대폭 강화한다. 특히 과학과 산업 기술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한편 ‘계획’은 ‘11차 5개년 계획’ 기간 생명과학, 우주과학, 해양과학, 나노 및 신소재 과학 등 분야에서 설비가 선진적이고 규모와 효과가 크며 혁신능력이 강한 개방적인 국가급 과학센터와 실험실 30개를 설립하게 되며, 학과(學科) 교차범위가 넓고 기술 혁신을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는 연구 분야에서 300개 안팎의 국가 중점실험실을 건설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계획’은 중국은 반드시 정보, 바이오 등 분야에서의 하이테크 산업발전에 박차를 가해야 하며 관건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전자 부품, 프리미엄 통용 칩, 집적회로와 소프트웨어, 차세대 네트워크, 차세대 모바일 통신, 정보안전, 신약 개발, 중대 전염병 예방 퇴치, 현대 중약(中藥) 등 분야에서의 관건 기술을 연구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출했다.
* yesKISTI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