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본, 2035년의 과학기술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KISTI
- 저자
- 나노전략
- 종류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07-02-23
- 조회
- 6,550
- 원문
-
- 일_문부과학성_2035년의_과학기술.pdf (264.4K) 76회 다운로드 | DATE : 2010-03-01 00:00:00
본문
추진 배경
○ 일본은 지난 ‘71년부터 5년 간격으로 1회씩 향후 30년간의 과학기술 발전 예측조사를 발간한 바 있음
○ 일 문부과학성은 제3기 과학기술기본계획(’06~’10년) 수립시 분야별 전략중점과학기술을 선정하기 위한 사전 단계로 델파이 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정리한 제8회 조사결과 보고서를 <2035년의 과학기술>로 발간
조사 내용
○ 조사대상 : 13개 분야 130개 기술영역의 858개 과제
※ 조사대상은 13개 분과회, 170여명의 전문가 토의를 거쳐 선정
○ 조사기간 : 1차(’04.9~10), 2차(‘04.12~‘05.1)
○ 조사인원 : 4,800여명
○ 조사항목 : 기술 사회적 실현시기, 일본에 있어서의 중요도, 기술 경제 사회적 파급효과, 필요한 정책적 수단 등 6개 항목
조사 결과
<1> 기술실현시기
○ 기술적 실현이 빠른 분야로 산업기반, 사회기반, 사회기술이 선정
- 늦은 분야로 라이프사이언스, 에너지자원, 프런티어가 포함
<2> 사회적용시기
○ 사회적 적용이 빠른 분야로 정보통신이 선정
- 늦은 분야로 라이프사이언스, 에너지자원이 포함
<3> 중요연구과제
○ 중요연구 상위 10개 과제 중 재해분야가 70%(7개)를 차지
<4> 기술선도국 현황
○ 일본은 세계 수준비교시 제조, 사회기반, 일렉트로닉스에서 강점을 보이고, 보건 의료 복지, 라이프사이언스에서는 경쟁력이 낮음
<5> 정부 정책 필요성
○ 정부 정책의 필요성은 프런티어, 환경분야가 높고, 산업기반과 정보통신분야는 낮음
○ 기술 실현을 위한 정책적 지원으로는 <자금확충>이 가장 높고, 다음으로 <연계강화>와 <인재육성> 순
○ 사회 적용을 위한 정책적 지원으로는 <인재육성>, <연계강화>, <세제-보조금-조달>이 선정
<6> 기술 경제 사회적 파급효과
○ 기술적 효과가 큰 영역으로 프런티어, 일렉트로닉스, 나노테크놀로지, 재료분야가 선정되었고, 경제 사회적 효과는 일렉트로닉스, 의료, 제조분야가 포함
○ 기술 경제 사회적 효과 증가가 큰 상위 분야로 라이프사이언스, 정보통신, 나노테크놀로지가 선정
* 상세사항은 첨부파일 참조
* 본 자료는 교육과학기술부 과학기술정보과와 KISTI 정보분석센터, KISTEP 혁신경제팀 및 기술예측센터 등에서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